logo

.

자유게시판

간담회 관련 노동조합 답변

2019.06.24 13:41

노동조합 조회 수:921

닉네임 노동조합 

안녕하십니까! 수석부지회장 정문수입니다.

 

귀하께서 질의하신 내용은 격려금을 말씀하신걸로 이해하고 답변 드리고자 합니다.

아래의 답변 내용이 질의 취지와 다르거나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조합으로 연락 주시면 정성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지회장께서는 지난 430(), 탄력적 근로시간제 합의서에 서명을 한 후, 곧바로 교대근무 조합원을 시작으로 일근 근무하시는 조합원 동지에 이르기까지 57일까지 현장을 방문하면서 크게 네 가지 사항에 대하여 설명을 드렸으며, 간담회에서도 매번 같은 내용을 반복하여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조합원이라면 기억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귀하께서 간담회에 참석하셨다면,

내가 여태 공장 생활 20년이 넘게 하면서 이렇게 비공개적으로 협약을 체결한 적은 없습니다.” 라는 말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지회장께서는 탄력적 근로시간제 합의 과정에서 문서화 하였다는 네 가지 사항을 게시판에 공개하지 않고 구두로 설명을 드린 이유에 대해서는 간담회에서 충분히 설명을 드렸으며, 이 네 가지 사항 중 이미 두가지 사항은 시행되고 있는 반면, 이제 남은 두 가지 사항은 박형석 조합원 유자녀 지원 방안과 격려금 지급 문제인데, 이 문제는 628(), SM공장이 가동된 이후 7월 중에 해결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현장에서, 간담회에서 설명드릴 때, 격려금 지급과 관련하여 일부 조합원 동지들께서는 회사를 믿을 수 있겠느냐고 하였지만, 지회장께서는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하기로 합의하면서 회사와 조합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관계를 정착하고자 하였기 때문에, 격려금 금액을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회사를 믿기로 했다면서 회사는 돌을 맞지 않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약속을 이행할 것으로 믿는다는 말씀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과거 단체협상 체결과정에서 임금 외 추가로 지급 되었던 격려금(20061공장 REVAMPING, 20143공장 T/A)을 예로 들면서 2019년의 경우에는 그 당시와 상황은 다르지만 회사를 신뢰할 수 있도록 회사는 격려금을 잘 지급해야 할 것임을 설명한 바 있습니다.

 

T/A가 종료되지 않은 관계로 현재까지는 격려금 지급과 관련하여 회사와 협의를 진행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7월 중에 격려금 금액이 결정되면 일일소식지를 통해 먼저 알려드리고 현장 방문을 통해 설명 드리겠지만, 벌써부터 누군가에 의해 논의도 되지 않은 격려금과 관련하여 의도적으로 퍼뜨려진 소문을 들었다면 경계해 주시고, 조합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이 아니라면 차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회장께서 조합 소식지에 1공장, 4공장 T/A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전 직원이 일등 공로자로 인정 받아야 한다고 한 것은 그만큼 회사가 격려금을 잘 지급해야 한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조합의 입장으로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54 전임자의 신중한 어휘 선택 관련 노동조합 답변 노동조합 2019.06.27 738
8553 전임자의 답변에 쓰여야할 어휘?? [1] 민주노조 2019.06.27 637
8552 체육대회 행사관련 노동조합 답변 노동조합 2019.06.27 719
8551 7월 13일 체육행사 관련 강제 참석 종용합니다. 조합원 2019.06.27 703
» 간담회 관련 노동조합 답변 [1] 노동조합 2019.06.24 921
8549 간담회때에 이야기 하셨던.. [1] 조합원 2019.06.23 860
8548 사택관련 재질의에 대한 노동조합 답변 노동조합 2019.06.20 595
8547 사택관련 재차문의 잘합시다. 2019.06.20 529
8546 사택관련 문의 노동조합 답변 노동조합 2019.06.11 663
8545 사택관련 문의드립니다. 조합원 2019.06.10 654
8544 문서번호 8543번에 대한 노동조합 답변 노동조합 2019.06.07 543
8543 탄근제 관련 신입사원 배치 조합원 2019.06.06 573
8542 인수인계 시간 노동조합 답변 노동조합 2019.06.05 521
8541 인수인계시간 조하번 2019.06.05 490
8540 도대체 왜 행동지침을? [2] 조합원 2019.05.04 937
8539 행동지침 해제한 이유가? [2] 투쟁 2019.05.02 816
8538 조합 행동지침1호 왜 해제하나요? [1] 조합원 2019.05.01 922
8537 보안 보안 하더니 메일 다 날아가고 이게 뭡니까 조합원 2019.04.28 655
8536 목숨 걸고 타는 1t 트럭, 언제 사라질래? 조합원 2019.04.26 628
8535 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밑에 글에 공감 2019.04.21 671
.
전국화학섬유산업노동조합 여천NCC지회
전남 여수시 중흥동 511-2번지 전국화학섬유산업노동조합 여천NCC지회
Copyright ⓒ 2013 yncc.or.kr All rights reserved. Tel. 061)688-6045~7 Fax. 061)688-6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