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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노조가 잘못한점 10가지

2018.02.17 02:15

조합원 조회 수:802

닉네임 조합원 

노조가 잘못 한점 10가지 추려서 이야기 해볼려고합니다. 솔직히 5가지도 넘습니다.


1. 공약사항 미실천

 성과금 1200%을 받아 낸다고 뽑아준 노조가 저의 뒷통수를 칠만큼 반타작만 성공하여 600%만 준것은 저에게 큰 실망감과 좌절감을 주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이것은 조합원 모두가 실망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 공약들도 못믿겠습니다.


2. 현장활동안함.

 전혀 현장활동을 안합니다. 자기 뽑아달라고 현장활동을 하고 그이후로 한번도 와본적이 없습니다. 뽑아줘서 고맙다.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말도 없고 노조위원장이면 조합원의 현장 분위기를 파악하고 읽을 줄알아야하는데 전혀 그런것이 없습니다. 이번 성과금 때에도 노조위원장으로서 성과금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현장에 보고하고 사태를 알려준적이 있나요? 전혀 없었습니다. 아무리 바쁘고 욕먹더라고 현장활동을 해서 욕을 먹고 해야지 그것이 두렵다고 안오는건 말도 안되고 바빠서 못온다는 것은 더더욱 말도 안되는 거같습니다.


3. 뻔한 스토리

 지난 3년동안 현 노조위원장이 한 뻔한 스토리 이야기 할려고합니다. 성과금을 줍니다. 회사에서는 많이 주는 거라고 그냥 받으랍니다. 그리고 임단협이나 임금협상때에 더 잘해주겠다고 약속합니다. 노조위원장은 성명서 발표하고 앞으로 노사화합은 없다고 중대발표합니다. 5월에 노사화합 체육대회가 열립니다. 회사에서는 그떄동안 미안하다고 상품권을 줍니다. 현장 분위기는 점차 수그라들고 시시해집니다. 그러다가 다시 임단협, 임금협상 시기가 오면 다시 으샤으샤 합니다. 그러다가 회사는 또 뒷통수를 후려칩니다. 노조위원장은 파업한다고 짓거리지만 결국은 극적으로 타결됬다고 발표하고 성과금때에 또 통수를 맞습니다.


4. 강력한 투쟁의식 부족

 지난 선배들의 강력한 투쟁의식이 전혀 없습니다. 노조위원장이면 삭발도 하고 어떻게든 받아보려는 의지와 끈기가 있어야하는데 성과금 시기에도 서울로 올라가려 했지만 회사는 오지말라고 해서 고분히 말 듣고 조합원의 말은 전혀 새겨듣지 않습니다. 지난 임금협상때에도 95%라는 최고의 파업찬성이라는 것이 나왔는데도 파업의 시늉도 못하고 회사 입장에서는 얼마나 만만하게 보겠습니까? 이런 분위기로 계속 간다면 회사는 더더욱 우리의 목을 조를 것입니다. 강력한 투쟁의식을 가진 노조위원장을 뽑아야 합니다.


5. 흐지부지한 결과

 이번 성과금도 흐지부지하게 결과내고 끝내려 하고 저번 한화 대림에 출하 비리가 의심되었지만 그것도 흐지부지하게 넘어갔던 것과 여러 공약들도 확정된 것도 아니고 흐지부지하게 결과를 내논 점에서 보면 앞으로도 어떻게 될 것인지 조합원들은 더 잘알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금 노조위원장으로서는 계속 이런 흐르멍텅한 생각과 결과를 낼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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