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자유게시판

내가 팩트만 전달한다

2018.02.14 19:50

팩트전달자 조회 수:586

닉네임 팩트전달자 

현재의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의 상태를 글로써봅니다


가장먼저 게시판 글들중에 어디다 화를 내야할지도 모르고 조합을 비판한다고 회사에 화를 내야한다고 하는데 제생각에는 이러한 상황에 조합에게 화를 내지 않는 인간이 과연 회사 임원 부장들 앞에서 한마디라도 할줄 아는 사람일까 싶습니다 오히려 회사에 손비비기 좋아하는 그런 썩어빠진 부류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분노가 끓고 조합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내는 현재상황이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인것을 인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장 우선시 생각해야될점은 회사가 조합원을 농락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것은 이번 한번만이 아니니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우리의 분노는 첫째 회사를 향해야 마땅합니다

 허나 여기서 의문 회사는 노동조합의 힘을 .단결력을 두려워할까 ?
과거 노동조합 이야기하시는 분들 많은데 과거 조합과 지금 조합은 많이 다릅니다


회사는 현재의 노동조합을 두려워하지않는다 왜냐 단결력이 없고 말도 안되는 합의안이 나와도 조합에서 먼저 잠정합의를 하고 거기에 더불어 그것을 찬성해버리는 조합원들이 50프로가 넘기때문에 회사는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향후에는 달라지겠죠 세대교체가 되면서부터는요.


작년 투표도 보시면 알겠지만 그것이 합의안이라고 하지만 앞에서는 다들 쌍욕을하며 반대를 하던 그많던 사람들은 어디가고 투표율은 찬성이 50프로가 넘었을까요 웃깁니다 우습죠 그렇다면 그 찬성률은 어디서 나왔을까 공채사원? 아니라고 봅니다 공채사원들에게는 그 합의안은 있으나 마나한 합의안이기 때문이죠 찬성표중에 대부분은 경력이 오래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연히 다들 아는 사실일테니 헛소리라는 개소리는 삼가해주시길바라며
그것을 비판하고자 하는 뜻은 아니오니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분들 입장에서는 가정이있고 지킬것이 많으니 이해합니다.하지만 이러한 현실때문에 노동조합은 투쟁에 들어갈수 없고 !! 그결과 이렇게 끌려다니고 속고 승리하지 못하는 것임을 제발좀 아시기를 이번에는 뒤에서 불만만 말하지말고 제대로 투표로 보여주십시오.  조합원동지여러분 입만 나불대며 뒤에서는 온갖 손비비기를 하는 그러한 조합원들이 있더라도 생각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번에는 보여주십시오 .


우리가 할 수있는 일은 투표에서 보여주는 것과 업무입니다 . 티에이 기간 그리고 평소 업무때도 1인 1화기작업 포맨부터 주도합시다. 대리급 직급 선배들부터 합시다 . 왜 아무도 주장하지 못할까요 당연한 일인데 말이죠  일을 안하자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씩 하자는 말입니다.
사고 책임은 회사가 아닌 우리가 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안 자율시행인데 왜 리더입에서 제안좀 내라는 소리가 나옵니까 아직도 그말에 옳다하면서 옆에서 거드는 놈들은 뭐하자는 건가 부장이 오더주고 공장장이 오더주면 무조건 네 하면서 하는게 성실하고 일 잘하는 사람입니까 ?
그건 성실한 것이 아닌 미련하다고 말하는겁니다


진정한 리더는 아랫사람에게 불만을 표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보다 직급이 높은 사람에게 현실을 전달 하고 그것을 개선시키기 위해 힘쓰죠
우리가 지켜야할 지킬 수 있는 권리는 우리가 찾읍시다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박근혜는 투표로 당선됬든데 어찌 탄핵이 가능했을까요 국민이 뽑았는데 말이죠
노동조합도 우리 투표로 뽑았으나 그것이 절대유지권은 아니며 반성하시고 앞으로의 횡보에 다짐을 다시 해주시길 바랍니다 .

.
전국화학섬유산업노동조합 여천NCC지회
전남 여수시 중흥동 511-2번지 전국화학섬유산업노동조합 여천NCC지회
Copyright ⓒ 2013 yncc.or.kr All rights reserved. Tel. 061)688-6045~7 Fax. 061)688-6048